사우디가 말년 집합소? 이젠 아니다…바르사 ‘No.10’ 에이스, 알 이티하드行 확정

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가 커리어 황혼기를 보내기 위한 무대라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다. 알 이티하드는 31일(한국시간)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우나이 에르난데스(20·바르셀로나) 영입을 발표했다.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…